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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난 숲속에 버려졌어.
지금도, 나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어.
어쩌면 난 영원히 세상을 떠돌겠지.
내게도 과연 마지막이 있을까.
오늘도 누군가는 플라스틱을 만들고, 누군가는 버리며, 누군가는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손에서 버려진 플라스틱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그 여정을 따라가 봅니다. 『소원』은 우리가 쉽게 쓰고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물건들이 우리 손을 떠난 이후에 벌어지는 참혹하고 슬픈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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