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널리 알려진 클래식 선율 52곡을 널리 알려진 최신 걸작녹음으로 만나게 된다.
알렉상드르 타로가 연주하는 드뷔시 "달빛"을 시작으로, 에드가 모로가 첼로로 연주하는 "사랑의 인사", 조이스 디도나토가 부르는 헨델 "울게 하소서", 엘사 드레이지가 부르는 구노 "아베 마리아", 베르트랑 샤마유가 연주하는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르노 카퓌송이 연주하는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필립 자루스키가 참여한 페르골레지 <스타바트 마테르>와 같이 우리시대 스타들의 최신 녹음을 중심으로 선곡되어 놓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