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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윌리엄스 교향곡의 새로운 명반’이라는 찬사를 받은 교향곡 전집을 완성한 앤드류 맨지와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에필로그를 선보인다.
이 음반에는 ‘음악에 바치는 세레나데’, ‘그린슬리브즈 환상곡’, ‘탈리스 환상곡’, ‘종달새의 비상’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본윌리엄스의 관현악 소품들이 모두 담겼으며, 하나같이 섬세하면서도 깊은 감정이 배어있는 매력적인 연주들이다.
특히 제임스 에네스가 독주자로 나선 ‘종달새의 비상’이나 첼로 수석인 조너선 아스가르드가 가세한 ‘탈리스 환상곡’은 잊기 힘든 감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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