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 본 도서는 〈coming step : 몸과 마음〉을 개정하여 재출간하였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좁다지만,
이렇게까지 좁은 건 아니지 않나?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 그날 밤의 흑역사.
다시는 볼일 없을 줄 알았던 그 남자가,
‘선배’라는 설레는 이름으로 눈앞에 나타났다.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일상물, 삼각관계, 상처남, 다정남, 순정남, 평범녀, 짝사랑녀, 쾌활발랄녀, 잔잔물, 오해, 첫사랑, 이야기중심
닫기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원클릭구매
닫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