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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gram audiophile vinyl
* 게이트폴드
밴드 Soft Machine의 첫 번째 베이시스트이자 메인 송라이터였던 케빈 아이어스의 1969년 솔로 데뷔 앨범.
지미 헨드릭스와 함께한 소프트 머신의 미국 투어 이후, 케빈 아이어스는 스페인 이비자 섬으로 건너가 곡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물이 담겨 있는 작품으로, "The Lady Rachel", "Girl on a Swing" 등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