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길 위의 수학자 :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복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
가까이하고 싶어도 그 어려움에 절망하고, 어느 순간 상처 받고 버림을 받아 결국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 『길 위의 수학자』의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수포자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저자는 그들을 ‘일반인’, 즉 ‘보통 씨(보통 사람)’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렇게,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책이 시작되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에릭 템플 벨이 감탄한 수학책!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 여행기를 만나다! 복잡한 세상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수학적 사고의 힘! ★ 75년 전 출간되어 세대를 뛰어넘어 읽히는 수학 필독서 ★ 2 더하기 2는 4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 삼각형의 세 각의 합은 180도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 한 점을 통과하는 평행선은 두 개가 될 수도 있다는 거.
[도서]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 :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복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
가까이하고 싶어도 그 어려움에 절망하고, 어느 순간 상처 받고 버림을 받아 결국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의 저자 릴리언 R. 리버는 수포자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저자는 그들을 ‘일반인’, 즉 ‘보통 씨(보통 사람)’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렇게,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책이 시작되었다! 아주, 아주 큰 것에 관해 생각하는 짜릿한 수학의 즐거움! 당신의 상상력이, 경계를 넘어, 훨씬 더 먼 곳으로, 무한의 세계로 확장된다! 복잡한 세상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수학적 사고의 힘!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특별한 수학 여행기를 만나다! 두 아이가 상대방보다 더 큰 수를 부르면 이기는 놀이를 한다. 사이좋은 두 아이가 가볍게 시작한 놀이는 점점 더 치열한 시합이 된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7,9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7,9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