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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 아이를 서울대에 보내고 나서 뒤늦게 시작한 부모 반성 수업
“육아의 성패는 부모가 언어 창고에서 어떤 말을 흘려보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진짜 행복해지기 위해, 미리 상처 주지 않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똑똑한 아이로 키워서 커다란 목표를 이루면 그 뒤에 행복이 올 거야, 그때까지는 좀 모질게 키워도 괜찮아. 부모가 행복을 유예하는 동안, 아이는 불행을 내재화한다.이 책은 아들을 서울대 사범대에 보낸 부모가, 돌이켜 생각해보니 뼈아프게 후회되는 것들을 담은 자녀교육서다. 무자격 선배의 육아 반성기, 혹은 부모를 졸업하고 나서 이제야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후회의 고백이다. 한마디로 ‘육아 오답노트’라 하겠다. 후회의 내용 중에는 아이에게 한 말들이 가장 컸다. 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마음으로, 아이가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말들이었다. 그 말들이 아이 마음에 독이 되어 쌓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이는 열심히 공부했지만, 어쩌면 부모의 말을 피해 책상 앞으로 도망쳤는지도 모른다.
[도서] 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를 시작합니다 : 아이를 서울대에 보낸 부모가 20년간 정리한 공부자극 말습관
“하나씩 고쳐야 1등으로 향하는 길이 열립니다” 마음은 단단하게, 목표는 확실하게 무기력한 아이를 ‘열공’하게 만드는 따뜻한 한마디 부모가 어떻게 말해야 자녀가 즐겁게 공부할까?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 성적도 오르고, 마음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구체적으로 어떤 단어와 표현을 골라 써야 아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이번엔 지난 20년간 아이를 ‘열공’으로 이끈 말습관을 총정리했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성적을 올리는 부모의 말’이 주제다. 책에서 강조하는 ‘말습관’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먼저 정확하고 섬세한 말이어야 한다. 모호하거나 상투적인 말을 하면 듣는 아이가 지루해하고 효과도 낮다. 메타인지, 자기 통제력, 목표 의식, 집중력 등을 높일 최적의 단어와 표현을 골라서 말해야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따뜻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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