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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안식처
나에게 가장 완벽하게 편안한 안식처는 어디일까? 유난히 좋아하는 매일의 오후도, 속이 후련해지는 수다 시간도, 심지어 상상 속의 공간까지도 나를 품어주는 유일한 안식처가 될 수 있다. 소중한 나를 위해 한 발짝 머무를 수 있는 곳. 일러스트레이터 설찌와 함께 ‘더 포스터 북’에서 잠시 쉬어가보자.
“여행을 떠나온 긴 시간 동안 생각하게 되었던 것은 누군가에게는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식사를 하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힘든 곳에서 도망쳐온 도피처가 안식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안식처는 무엇인가요?”
From 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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