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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4번 <죽음과 소녀>/멘델스존: 현악사중주 6번
알반 베르크 사중주단과 아르테미스 사중주단의 계보를 이은 실내악단으로, 2016년 멘델스존 콩쿠르와 제네바 콩쿠르에서 연속 우승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비전 현악 사중주단이 워너에 데뷔한다.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4번 <죽음과 소녀>와 파니 멘델스존을 추모하는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6번 <파니를 위한 레퀴엠> 두곡을 담고 있다. 슬픔의 격정이 휘몰아치는 작품을 통해 자신들이 갖고 있는 열정과 몰입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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