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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네이터’의 창조자 제임스 카메론이 28년 만에 복귀하여 제작한 액션 블록버스터
-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 세계관과 <터미네이터 2>의 타임라인을 직접적으로 잇는 후속작
- 심판의 날의 비극을 막은 이후 인류의 새로운 희망을 지키기 위한 터미네이터와의 전쟁
- <데드풀>로 센세이셔널하게 데뷔한 액션 명장 팀 밀러 감독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연출
- 28년 만에 돌아온 린다 해밀턴과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강력한 존재감
- 새로운 전사인 슈퍼 솔져 ‘그레이스’ 역할을 맡은 맥켄지 데이비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 신체 기능이 강화된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터미네이터 ‘Rev-9’의 대격돌
-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로 구성된 스턴트팀이 완성한 Rev-9의 무지막지한 자동차 추격전
- 추락하는 수송기에서의 격투에 이어 댐 터빈실에서 함께 맞붙는 클라이맥스 액션의 스펙터클
- 쉽게 벗어날 수 없는 Rev-9의 끈질긴 추격전과 살육 장면이 유발하는 숨막히는 서스펜스
- <배트맨 비긴즈> 데이비드 고이어 &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빌리 레이 각본
- <알리타: 배틀 엔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데드풀> 정키 XL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