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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파르티타 3번 /슈베르트: 마왕, 숭어, 물레젓는 그레첸 /리스트: 베르디 리골렛토 패러프레이즈, 돈 주앙의 회상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외
베네치아에서 태어난 알레산드로 타베르나는 하노버에서 윤디 리, 손열음 등을 가르친 아르에 바르디에게 배웠고, 스크랴빈 콩쿠르 1위, 런던 콩쿠르 2위, 리즈 콩쿠르 3위를 한 재원이다.
음반의 프로그램은 실로 다양하다. 라흐마니노프가 편곡한 바흐는 원곡이 바이올린 독주곡인가 하면, 리스트는 슈베르트의 가곡과 모차르트, 베르디의 오페라와 같은 성악곡을 편곡했다.
도흐나니 편곡의 슈트라우스 <연인 왈츠>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는 관현악의 스펙트럼을 뽐내야 한다. 마지막에 쏟아지는 박수 소리를 들으면 연주 당일 청중도 음반 청취자와 같은 짜릿함을 느꼈음에 분명하다.
* 연주: 알레산드로 타베르나(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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