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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테후데: 독창을 위한 칸타타집, 동시대인들의 작품집
툰더: Ach Herr, lass deine lieben Engelein
북스테후데: 주는 말씀하셨다 BuxWV.17, 소나타 6번 op.1, BuxWV.257, Sicut Moses BuxWV.97, 주님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오 BuxWV.38
작곡가 미상: 3개의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소나타
푀르취: 깊은 심연에서 그대들을 부르는 주님
가이스트: Resurrexi adhuc tecum sum
연주: 라 레브즈, 마이이 드 빌루트레이(소프라노)
17세기 북스테후데를 중심으로 동시대 작곡가 툰더, 푀르취, 가이스트, 쉬츠의 솔로를 위한 칸타타와 소나타를 소개하고 있는 음반으로 9개의 여러가지 악기와 소프라노의 우아하고 신선한 하모니가 매우 아름답다.
바흐가 가장 존경했던 북독일 바로크의 거장 북스테후데는 당시 유명한 오르간 연주자였을 뿐만 아니라 많은 라틴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종교적 성악작품을 작곡하였다. 서정적고 차분하며 우아한 걸작 칸타타 ‘주님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오 BuxWV.38’는 그의 대표적인 솔로 칸타타이다.
테오르베 연주자 벤자민 페로와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 플로랑스 볼튼이 창단한 라 레브즈는 유동성 있는 멤버 구성으로 17세기와 18세기 작품을 주로 연주하고 있으며, 텔레라마, 클래식카 쇼크,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피치카토 등의 세계적인 평론가들로부터 극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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