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마이클 파인: 목관과 현악 4중주를 위한 5중주집
바순과 현악 4중주를 위한 5중주곡(2017)
Elegy for…(2016)
클라리넷과 현악 4중주를 위한 5중주곡(2015)
오보에와 현악 4중주를 위한 5중주곡(2015)/ 플룻과 현악 4중주를 위한 5중주곡(2018)
연주: 페이 시(바순), 로버트 월터스(잉글리시 호른), 안톤 리스트(클라리넷), 샤오디 리유(오보에), 앨리스 K. 데이드(플룻), 스코트 요(바이올린), 에릭 아르빈더(바이올린), 모리시 바나세크(비올라), 요나 김(첼로)
미국 출신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프로듀서로 독일 그라모폰에서 A&R 부사장을 역임한 마이클 파인은 2013년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널리 인정 받고있다.
바순, 잉글리시 호른, 클라리넷, 오보에, 플루트 5개의 각 관악기와 현악 4중주를 위한 5중주 작품집은 연주자로서 악기의 특성과 관악 연주자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1992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클래식음악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레코딩을 많이 발매한 명프로듀서로서 그의 능력이 잘 발휘된 훌륭한 작품이다. 파인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공연기획 자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공연기획에 거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