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치우치지 않고 세상을 탐구하는 힘!
사서四書 읽기, 대학에서 시작해 중용으로 마치다
동아시아를 지배하는 사상 체계를 만들어낸 주희는 『대학』과 『중용』을 사서 가운데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과 맨 마지막에 읽어야 할 책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대학』은 큰 공부의 방향을 정하고 천하를 다스리는 지침을 담은 책, 『중용』은 수양을 통해 균형 잡힌 마음으로 도에 이르는 방법을 담은 책으로 자리 잡으며 동양적 사유의 근간을 이루었다.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는 원전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번역과 다양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풍부한 해설로 독자들을 『대학』과 『중용』의 세계로 안내한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6,2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6,2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