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다봄] 의 품절로 시리즈 도서인 "네이마르" 로 대체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 과학 논쟁 [풀빛]
《과학 논쟁》에서는 첨단 과학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어린이 토론 대회를 통해 살핍니다. 1장에서는 원자력 에너지가 무엇이고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원자력 에너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원자력 에너지 찬성 팀과 반대 팀의 논쟁으로 알아보고, 2장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원인이 과학 기술 탓인지, 그렇다면 과학 기술은 어느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하는지를 보고, 3장에서는 우주 개발을 하는 이유와 우주 개발이 이룬 성과를 살핍니다. 4장에선 페이스북과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 미디어의 활성화를 이룬 디지털 기술이 우리 마음과 삶,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고 5장에선 뇌의 비밀을 밝히는 뇌 과학이 앞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들을 살핍니다. 마지막 6장에서는 첨단 과학 기술이 만든 또 하나의 차별 구조를 살피고 앞으로의 과학 기술이 이뤄야 할 모습, 적정 기술에 관해 알아봅니다. 첨단 과학의 빛과 그림자를 논쟁을 통해 알아보며 앞으로 살아가며 마주칠 법한 문제에 현명히 대처할 자기만의 주관을 가질 것입니다.
* 나몰라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책속물고기]
이 책은 법과 규칙이 왜 필요한지, 왜 지켜야 하는지,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 주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시민과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 네이마르 : 십 대의 우상이 된 축구의 마법사 [다봄] [메시품절- 시리즈도서 대체발송]
재능, 축구에 대한 열정 그리고 가족이 만들어 낸 선수
네이마르의 어린 시절은 브라질 빈민가에서 시작되었다. 브라질의 빈민가는 ‘파벨라’라고 불리는데, 네이마르는 이곳에서 축구를 배우고 인생의 교훈들을 배웠다. 잔디 구장은커녕 변변히 공을 찰 곳도 없어서 어린 네이마르는 집 안에서 공을 차야 했다. 의자를 상대 선수 삼아, 기둥을 골대 삼아 혼자서 축구를 연습했다. 해설자가 되어 스스로의 경기를 중계하기도 했고, 혼자만의 대회를 만들어서 끊임없이 연습하기도 했다. 타고난 재능에 더해 부단한 노력이 오늘의 네이마르를 만든 것이다.
네이마르의 오늘이 있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가족이다. 네이마르의 아빠는 축구선수였는데, 새로운 팀과 계약을 하게 될 때마다 가족들은 이 도시, 저 도시로 이사를 다녀야했다. 어린 네이마르에게 그것은 끔찍한 경험이었다. 그러나 아빠가 축구선수였던 것은 네이마르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될 수 있었던 데에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 아빠는 네이마르의 감독이자 조언자이고 에이전트였다. 아빠는 자신의 축구 경험과 축구계에 대한 지식으로 네이마르를 도왔다. 그래서 네이마르에게 아빠의 존재는, 가족의 존재는 매우 특별하다. 네이마르의 가족은 보통의 가족들보다 훨씬 더 강한 유대감을 갖고 있다. 네이마르는 항상 자신의 성공 뒤에 가족이 있음을 강조할 정도이다.
축구에 대한 타고난 재능에 더해 가난과 환경에 굴복하지 않은 부단한 노력 그리고 가족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네이마르라는 세계적인 스타 선수를 만든 것이다.
* 보물섬 (위대한 클래식) [크레용하우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로도 유명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첫 장편 소설이자 어린이를 위한 첫 작품인 『보물섬』으로 항해를 떠나 보자. 작가가 자신의 아들과 놀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아들이 첫 독자였던 만큼 어린이 독자들 모두 해적들의 모험 이야기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 자연에서 배우는 발명의 기술 : 어린이를 위한생체 공학 [논장]
『자연에서 배우는 발명의 기술』은 생체 공학의 의미와 가치, 구체적인 응용 분야, 현재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등 생체 공학 전반의 내용을 이론과 실험으로 통합해 담은 과학서이다. 모범이 될 생물체를 어떻게 선정하는지,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에 의해 적용되는지를 실제 연구 사례로 설명하므로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한층 쉽게 다가온다.
* 성평등 : 성 고정 관념을 왜 깨야 할까? [풀빛]
여기 두 가지 세상이 있습니다. 하나는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으로만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내 생각에 상관없이 나를 그 안에 맞춰야 해요. 내가 가진 장점과 개성, 가능성이 묻혀 버릴 수도 있지요. 또 다른 세상은 수백, 수천 개의 색깔로 채워진 세상입니다. 내가 타고 태어난 모습대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이지요. 그곳은 평등, 자유, 존중, 희망이 가득 차 있어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세상을 선택하겠어요? 당연히 내 모습 그대로 살 수 있는 곳이겠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가요? 내가 살고 싶은 곳과 닮아 있나요? 우리는 남자와 여자, 부자와 빈자, 배운 자와 못 배운 자, 흑인과 백인 등 셀 수 없이 많은 구분 속에서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중 더 나은 부류에 속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학습되어 있어요. 이런 사회는 결코 모두가 행복할 수 없어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더 나은 부류에 속하지 못한 사람을 여러 가지 이유로 비난하거나 차별하고 나아가서는 혐오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특히 성별에 따른 차별은 가장 오래된 차별인 만큼 우리 사회 안에서 무척 공고해요. 성은 나를 구성하는 일부이지 절대적으로 맞추어야 하는 기준이 아니에요. 남자답게, 여자답게가 아닌 나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우리 사회는 나답게 사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여요. 거대한 차별과 편견, 혐오의 틀을 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답니다.
* 초등 고학년을 위한 행복한 청소부 [풀빛]
『행복한 청소부』는 독일에 거리표지판을 닦는 청소부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소부 아저씨는 매일매일 파란색 작업복과 파란색 고무장화에 파란색 자전거를 타고 독일의 유명한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일을 했어요.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다른 어떤 일과도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았어요. 아저씨는 그 꼬마보다도 자신이 그 거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놀라 그날 이후 음악가와 작가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음악가들의 연주가 있는 공연도 가고 노래도 외우고, 작가들의 책도 읽고 시도 외우고 아저씨는 매우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후부터 아저씨는 음악가들의 노래를 부르거나, 작가들의 글을 외우면서 청소를 했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아저씨 주변에 몰려들기 시작했어요. 날이 갈수록 유명해진 아저씨는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자 놀라며 어리둥절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 기자가 아저씨에게 특별한 제안을 하는데
*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평화수업 [다림]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평화 수업』은 역사 속 전쟁과 전투를 사례로 들어 전쟁과 평화를 큰 흐름 에 따라 포괄적으로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1장에서는 전쟁과 관련한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다룬다. 2장에서는 전쟁이 일어났을 때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보여 준다. 3장에서는 평화와 화해에 관한, 희망적인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이와함께 아직 끝나지 않은 국제 분쟁 사례가 곳곳에 등장한다. 아이들이 당황스러워하지 않도록 국제 분쟁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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