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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그 따스한 사랑이 고플 때…
나를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나의 기쁨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카이스트 공학박사이자 대기업 연구원인 저자가 두 아이를 양육하며 쓴 육아일기이자 묵상이다. 육아라는 일상의 삶에서 대면하게 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께서 자녀를 사랑하시되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그 부모의 마음을 체휼하게 된 초보 아빠의 간절함이 잘 배어 있다.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보다 더 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배워 마음이 자라나는 책이다. 따뜻한 일러스트를 통해서도 그 마음이 잘 전달된다.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과 양육자에게, 예비 부모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빠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전하는 전도용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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