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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의 역사를 바꾼, 4년 만의 재회
2015년 4월, 래틀과 BRSO의 ‘라인의 황금’ 실황 앨범(BR Klassik)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 희소식이다. 래틀과 BRSO의 재회가 만든 ‘발퀴레’ 실황(2019년 1월)이다.
‘라인의 황금’ 전후로 10여 년간 ‘반지’ 연작에 많은 공을 들였던 래틀의 관록이 모두 담긴 수연으로, 템포 완급과 다이내믹을 치밀하게 하여 영화을 연상시키는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을 이끌어낸다.
현을 강조해 연주에 다양한 색채감을 부여한 분위기도 이 음반으로만 접할 수 있는 특권 중 하나.
작은 책자 한권을 방불케 하는 두툼한 해설지에 트랙·해설·가사집(영·독어)이 수록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각 CD마다 트랙도 감상에 편하게 나눠져 원하는 씬을 편하게 들을 수 있다.
다른 발키리들도 수준급의 성악가를 캐스팅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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