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30만 독자가 공감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작가의 세 번째 고백
끝내 당신의 잠든 마음을 깨울 진심 어린 이야기들
누구나 이번 생은 처음이다. 모든 게 서툴러 실수도 하고, 어느 것 하나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각자의 시간 속에서 모두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걷고 있을 뿐이다. 그동안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로 수십 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김수민 작가가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벚꽃이 질 때』는 우리가 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기쁨, 슬픔, 행복, 두려움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따뜻한 글로써 위로하고 응원하며 사랑을 건네는 에세이이다. ‘삶’이라는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순간에 대한 이야기와 도톨 작가의 한 편의 동화 같은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당신 마음의 문 또한 두드릴 것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3,05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3,05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