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당신이 미처 몰랐던 일상 속의 진짜 트렌드
2019년 타인의 기준보다 자기다움을 선택한 사람들의 욕망을 읽다
남자들이 레깅스를 입고 클러치백을 든 이유는?
빨래방이 살롱과 카페처럼 변하고 있다?
Z세대는 왜 유튜브에 열광하는가?
대기업 회장님이 생전 장례식을 치른 까닭은?
스탠딩석이 좌석보다 비싸다?
깐 양파는 무엇이 문제인가?
독립 서점과 편집숍이 흥하는 이유는?
우리는 왜 자동차를 사지 않고 빌리는가?
딱딱한 지표와 복잡한 통계를 나열하는 대신 독자가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익숙한 사례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내년의 트렌드를 미리 보여 주는 생활·문화 전용 트렌드서 『라이프 트렌드 2019』가 나왔다. 2013년 ‘좀 놀아 본 오빠들의 귀환’, 2014년 ‘그녀의 작은 사치’, 2015년 ‘가면을 쓴 사람들’, 2016년 ‘그들의 은밀한 취향’, 2017년 ‘적당한 불편’, 2018년 ‘아주 멋진 가짜 Classy Fake’에 이어 『라이프 트렌드 2019』에서는 ‘젠더 뉴트럴’ ‘뉴 살롱 문화’ ‘싱글 오리진’ ‘취향 큐레이션’ 을 핵심 키워드로 다룬다.
타인의 기준과 사회가 정해 놓은 경계를 무너뜨리고 자신의 취향과 자기다움에 집중하는 사람들, 오리진에 눈뜨고 경험을 소비하며 공유의 가치를 깨달은 이들이 만들어 갈 2019년의 대한민국을 한 걸음 앞서 만나 보자. 한국인의 컬처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와 소비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들에 대한 남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3,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3,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