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걱정상자』 조미자 작가의 신작
『불안』 ,『가끔씩 나는』으로 이어지는 내면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우리의 삶을 바라보는 위로의 그림책.
“빨간 자동차, 짐을 싣고 달리는 트럭, 기다란 버스,,,
산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는 길.
우린 다 함께 세상을 여행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나온 세상 이제 세상이 우리를 지나가요. 세상의 길들을 굴러온 타이어들의 여행이야기 동그랗고 까만 타이어들이 세상의 길을 달리기 시작합니다. 데굴데굴 굴러 아스팔트의 길도 지나고, 먼지가 뿌연 흙바닥 길도 지나갑니다. 비 오는 날의 빗방울도, 미끄러운 눈길의 하얀 풍경도 세상을 여행하는 타이어들의 멋진 추억이 됩니다. 우리의 삶을 닮은 추억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곳, 『타이어 월드』입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2,6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2,6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