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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1
<위시업>은 소원을 들어주는 어플 ’YOUniverse’를 우연히 설치하게 된 찌질한 전학생 ‘카일’의 짝사랑 연대기를 그린 영화로, 지루했던 일상이 어플을 통해 한순간에 마법처럼 변하게 되는 현실경계 로맨스이다.
<위시업>은 관객 수 32만 스코어를 달성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영화 <미드나잇 선> 스콧 스피어 감독이 탄생시킨 2018 마지막 WELL-MADE 작품으로, 특히 영화를 함께한 명품 제작자들이 눈에 띈다. 우선, 하이틴 영화에 빼놓을 수 없는 명작 <17 어게인>의 각본가 ‘제이슨 필라디’의 9년 만의 귀환에 지난날의 짙은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춤에 대한 열정으로 세계를 강타한 <스텝 업> 시리즈와 아직까지도 뮤지컬 분야 TOP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영화 <헤어스프레이> 등 수많은 뮤지컬 영화를 감독·제작한 ‘아담 쉥크만’이 <위시업> 제작진으로 참여하여 또 한 번 뮤지컬 열풍을 일으킬 것을 기대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ABOUT MOVIE 2
영화의 주인공 ‘카일’과 ‘대니’역을 맡은 두 배우는 실제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뮤지컬 장면들을 직접 소화하며 역대급 비주얼의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로스 린치’의 노래 실력은 2009년 린치 남매 4명과 ‘엘링턴 래틀리프’로 구성된 밴드 그룹 ‘R5’에서부터 입증되었으며, ‘Pass Me By’ 등의 대표 곡으로 언제나 기분 좋은 중독성을 전파하는 팝 밴드 그룹이다. 또한 영화 속 합창부 음색여신 ‘대니’역을 맡은 ‘올리비아 홀트’도 미국에서 배우와 가수를 겸하고 있으며, ‘What You Love’, ‘History’ 등의 대표 인기 곡과 함께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덕분에 기본기와 개성이 확실한 두 배우의 꿀 성대는 이번 뮤지컬 영화 <위시업>의 OST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둘의 첫 번째 듀엣 곡으로 등장하는 ‘브루노 마스’의 ‘Locked Out Of Heaven’는 하이틴 특유의 분위기를 뽐내는 퍼포먼스 구성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사용되는 곡 ‘Drowning(익사)’은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상징적인 노래로 보는 이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중독성을 안겨줄 예정이다. 두 배우의 꿀 성대는 <위시업>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ABOUT MOVIE 3
매력 넘치는 주연진 라인업이 믿고 보는 마지막 관람 포인트다. 영화 속 ‘카일’의 첫 번째 친구로 등장하는 ‘하비 길렌’은 외롭지만 순수한 교내 흔남 ‘로니’를 연기한다. ‘로니’는 어느 학교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이미지에, 친구들 사이에서 특별히 튀지 않는 순하고 평범한 학생을 연기하는데 그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영화 속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카일’의 매번 급증하는 SNS를 본 ‘로니’는 ‘난 뭐 올릴 때마다 팔로워가 줄어드는데’라며 ‘카일’과 상반된 캐릭터로 위치, 각 인물들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감초 역할을 한다. 또한 영화 속에서 ‘카일’의 사랑과 인기를 쟁취하려는 악녀 ‘샬럿’을 연기한 ‘코트니 이튼’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의 다섯 아내 중 가장 어리고 순진한 ‘프래자일’ 역으로 얼굴을 알린 모델 출신의 배우이다. 이어 <갓 오브 이집트>에서 이집트 최고의 미녀이자 전설의 도둑의 연인 ‘자야’역을 맡는 등, 순수하고 가냘픈 캐릭터들을 주로 소화해 냈다. 한편 앞선 두 편의 영화에서 이미 검증된 연기력을 뒤로한 채 악녀를 연기한 이번 영화 <위시업>에서는 이전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로 등장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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