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어린이를 위한 마음 공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 기분을 이해해 주고 토닥토닥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마음 일기장’ 새 학기가 되어 학교에 갔는데 아는 친구가 없을 때의 ‘어색함’,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외로움’, 나는 자신이 없는데 반장으로 뽑혔을 때의 ‘부담스러움’…. 사람에게는 참으로 다양한 감정이 있지만, 어린이 친구들은 이러한 기분이 낯설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를 때가 있어요. 이 책은 초등학교 2학년인 이슬이가 1년 동안 쓴 일기를 통해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감정을 상황에 빗대어 표현하고, 부정적인 기분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학교나 가정 등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에피소드라서 더 재미있고 유익할 뿐만 아니라, 따스한 그림과 함께 어린이의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 주는 선물 같은 책이에요.
[도서]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의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 주는 다정한 ‘교환 일기장’ “언니와 다툰 뒤에는 어떻게 화해할까요?”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다 들켰을 때는요?” “따돌림당하는 친구를 봤을 땐 어떻게 하지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요. ‘함께’ 나누고 도우며 살아야 하지요. 하지만 언제나 사이가 좋을 수는 없어요. 때로는 어색하고 불편한 관계도 생기지요. 그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를 펼쳐 보세요.
[도서] 나의 일곱 가지 감정 친구들 : 어린이를 위한 마음 동화
내 마음을 알아주는 ‘감정 친구’들이 나타났다! 초등학생의 ‘마음’과 ‘관계’의 어려움을 풀어 주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공부』,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에 이어 『어린이를 위한 마음 동화 - 나의 일곱 가지 감정 친구들』이 보랏빛소어린이에서 출간되었어요. 오늘은 어떤 기분이었나요? 힘이 빠지고 눈물이 났나요? 얼굴이 빨개지고 숨고 싶었나요? 아니면 들뜨는 기분에 춤을 췄나요? 이슬이는 기분이 들쭉날쭉 이상해질 때마다 ‘감정 친구’들과 마주친대요! 감정 친구들은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달라요. 감정 친구들을 만난 후 이슬이의 마음은 어떻게 될까요? 이슬이와 감정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