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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 골치가 아프기 시작하시나요?
자영업자에게 5월은 골치 아픈 달이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숫자만 보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왠지 제대로 신고를 하면 손해를 보는 것 같다. 누구는 “세금을 얼마 냈다는데” 같은 소리가 들리면 ‘용한’ 세무사에게 일을 맡겨야 하는 것은 아닌지 망설이게도 된다. 하지만 이 세상에 ‘용한’ 세무사는 없다. 결국 세무신고는 사장님이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장님이 직접 세무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지식이 있어야 절세를 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는 그래서 나온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용어 대신 딱 두 번만 읽으면 사장님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세무 지식을 알려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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