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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케이트 린지(메조 소프라노), 아르칸젤로, 조나단 코엔(지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빈 슈타츠오퍼, 로열 코벤트 가든,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등 세계 정상급 오페라 무대를 석권하며 일약 세계적 디바로 떠오른 케이트 린지가 부르는 헨델, 하이든, 스카를라티의 아리아. 아리아나를 주제로 세 작곡가의 칸타타를 묶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버림받은 아리아나(아리아드네)는 몬테베르디에서 R.슈트라우스에게 이르기까지 서양음악사 전반에 걸쳐 수많은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준 소재이다. 린지는 절망과 비탄에 빠진 아리아나의 감정을 눈부신 가창과 열정적인 표현력으로 들추어낸다. 세 작곡가의 작품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아리아나의 각기 다른 심리 묘사는 특히 탁월하다.
“감동과 상상력이 가득한 연주”-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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