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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귀도 발레스트라치(아르페지오네 & 지휘), 라모로소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는 감미로운 선율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원래 악기인 아르페지오네 대신 첼로에 의한 연주가 대부분이다. 아르페지오네는 첼로보다 피치가 높은 6현의 악기로 19세기 초에 유행했으나 빠르게 사장되어 현재에는 들어볼 기회조차 흔치 않다.
비올의 명인 귀도 발레스트라치가 이 귀한 악기를 연주해 실제 아르페지오네로 연주한‘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들려준다. 피아노 역시 슈베르트 당대의 포르테피아노를 사용했다. 당시 빈에서 유행했던 테르츠 기타로 연주하는‘세레나데’의 낭만적 정취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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