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피아노 한대로 펼치는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2004년 발매 당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의 에이나우디의 삶과 자신의 피아노, 가족, 집안의 풍경에 대해서 노래했다고 말했다.
"Dietro casa" 만으로도 놓칠 수 없는 인기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