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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정자들을 위한 인생 2막 가이드 에세이!
저자가 은퇴 이후 만났던 친구나 지인 등 많은 사람들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있다. “퇴직을 하니 불러주는 데도 없고, 할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라는 말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말했다. “일은 누가 불러서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고, 또 할 일은 세상에 너무 많다”고. 이 책이 하나의 사례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저자가 실천한 행동과 생각을 은퇴자는 물론 예비 은퇴자, 기업이나 유관기관들이 공유하여 우리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100세 시대에 대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