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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사티를 만나다 -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존 케이지: 2대의 조작된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댄스, 2대의 피아노를 위한 ‘경험’ 제 1번/ 에릭 사티: 소크라테스(케이지에 의한 2대의 피아노 편곡 버전)
연주: 안느 드 포르넬, 제이 고틀리프(피아노)
존 케이지와 에릭 사티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존 케이지의 ‘2대의 조작된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댄스’는 원시 부족들의 주술적 의식을 상상하게 만들 만큼 삽입된 사물의 타악기적 사운드와 함께 매우 독특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케이지에 의해 2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전으로 편곡된 사티의 소프라노와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적 드라마 ‘소크라테스’는 평온한 가운데 경쾌함을 유지한다. 프랑스 피아니스트 안느 드 포르넬은 솔로 연주자이자 Trio Steuermann의 멤버, Ensemble Mesostics의 음악 감독이며 피아니스트 제이 고틀리프는 줄리어드 음악원과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한 이후 나디아 불랑제, 로베르 카자드쉬, 메시앙, 불레즈의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 전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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