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베르크: 서정 모음곡
베베른: 느린 악장 M.78(1905)
슈레커: 간주곡과 스케르초 Op.8
연주: 오베르뉴 오케스트라, 로베르토 포레스 베제스(지휘)
제2빈악파로 알려진 베르크와 베베른 그리고 오스트리아 빈 음악원 출신의 슈레커의 작품을 오베르뉴 오케스트라 연주한다.
사랑의 기쁨, 열정, 절망이 담긴 베르크의 서정 모음곡, 베베른이 1905년 작곡한 12음기법에 의한 현악 사중주를 위한 ‘느린 악장’의 오케스트라 버전, 슈레커에게 처음으로 성공을 안겨준 작품 간주곡 Op.8 까지 앞서 챔버 오케스트라로써 자신들만의 개성 강한 레코딩으로 호평 받은 오베르뉴 오케스트라가 이번 음반 역시 농후한 사운드로 매력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뛰어난 실력으로 널리 존경 받고 있는 프랑스의 현악 오케스트라, 오베르뉴 오케스트라는 21명의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1년 창단된 이례로 지휘자 장-자크 칸토로프, 아이 반 비크를 거쳐 2012년 부터는 음악 감독 로베르트 포레스 베제스와 함께 무수히 많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을 포함한 콘서트 투어와 정기적인 레코딩으로 메이저 음반사를 포함하여 여러 레이블에서 약 30여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그들은 또한 특별히 자신들이 속해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친근하고 대중적인 클래식 공연에 노력하고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