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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밴 모리슨, 라이오넬 리치, 앤지 스톤, 마세오 파커, 핑크 플로이드 등 유명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재즈와 팝, 록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주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색소포니스트 캔디 덜퍼의 베스트 앨범.
"Lily Was Here", "Sax-a-Go-Go", "Pick Up the Pieces" 등 17곡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