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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고독과 공허로움 『괄호 속의 이야기』
시집 『괄호 속의 이야기』는 한유정 시인의 첫 시집으로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는 불안과 고독과 공허로운 이야기들이 일기를 쓰듯 고스란히 드러내 담아내고 있다. 시편마다 자신은 물론 그 누군가를 위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들이 묻어나는 시집이다. ‘1부 나의 길, 2부 미련한 마음, 3부 흔한 글, 4부 처음’ 등의 구성으로 시인 특유의 함축적으로 형상화된 그 진솔함이 또 다른 신선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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