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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광범위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지대한 호소력을 갖춘 감각적인 기타 이중주곡
다르코 닉체비치와 스르디안 불라토비치는 몬테네그로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오랜 기간 기타 듀오로 활동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들은 몬테네그로가 접한 지중해 연안 지역의 감각적인 음악과 중동의 신비로운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불레리아스>는 플라멩코의 정열을, <탱고>는 탱고의 슬픔을 표현하며, 또한 <구름>, <강>, <꿈> 등은 오늘날의 로맨틱한 소품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들을 들려주고 있다. 그들의 작품들이 갖는 음악적 스펙트럼이 매우 광범위하면서도, 감성적인 호소력이 크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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