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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34:8)
글 쓰는 일이 서툴고 언제나 부담스럽게 여겨지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조금 더 먼저 알고 깨닫게 해 주신 이 “선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하심”, 그로 말미암아 누리는 기쁨과 평안과 삶의 담대함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과 함께 누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쓰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중근 목사의 인생과 목회 여정에서 만난 여호와 하나님의 선하심을 담담하게 담아낸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알고 깨닫게 되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주시는 확신과 감사와 담대함으로 삶을 감당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