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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르츠코프의 제자 메흐틸트 바흐는 쿠프만, 쿠이켄, 릴링 등 종교음악 거장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이다.
베르톨트 리츠만이 쓴 클라라 슈만의 전기에 바탕을 둔 미하엘 쉬츠의 미니모노드라마와 클라라 주변 작곡가들의 작품을 함께 엮어 그녀의 인생을 관통하는 아름다운 음악드라마로 엮은 음반으로, 무엇보다 메흐틸트 바흐의 정갈한 음색으로 감상하는 낭만주의 가곡의 풍부한 감성에 녹아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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