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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 협주곡, 리코더와 바순을 위한 협주곡, 서곡 TWV 55:G5(최초 녹음)
전작인 비발디 리코더 협주곡집으로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한 캐나다 연주자 뱅상 로제가 코렐리의 교회 소나타 스타일을 따른 텔레만의 두 협주곡을 녹음했다. 로제는 텔레만 자신이 이미 십대에 빼어난 리코더 연주자였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바순 주자 마티유 뤼시에도 이중 협주곡에서 로제와 충만한 화성을 자아낸다. 19세기가 바흐의 부활을 이뤘고, 20세기 들어 헨델과 비발디가 복원되었다면, 텔레만은 아직도 발굴 중이다. 북미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캐나다의 아리옹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이탈리아와 프랑스 취향을 독일에서 꽃피운 진정한 바로크 마스터셰프의 레시피를 탐험한다.
* 연주: 뱅상 로제(리코더), 마티유 뤼시에(바순), 아리옹 바로크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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