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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으로 듣는
러시아의 아름다운 낭만적 실내악
*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를 비롯하여
글라주노프: 색소폰 협주곡(비올라 편곡) / 아렌스키: 현악사중주 2번 등
카메라타 차이콥스키
유리 지슬린이 설립한 ‘카메라타 차이콥스키’는 2016년에 BBC 뮤직매거진으로부터 ‘올해의 관현악 음반’으로 선정되는 등 그 연주력이 인정받고 있다. 이 음반은 러시아의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지슬린이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아렌스키의 <현악사중주 2번>은 입체적인 합주협주곡으로 편곡되었으며, 글라주노프의 <색소폰 협주곡>은 비올라로 편곡하여 전체 앙상블의 응집력을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차이콥스키의 <안덴테 칸타빌레>, 보로딘의 <야상곡>,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등 아름다운 소품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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