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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태생으로 ‘70~’90년대를 거쳐 대만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커다란 사랑을 받으며 중화권 대표하는 최고의 디바로 손꼽혔던 Teresa Teng(등려군)의 초기 히트곡을 담은 베스트 앨범.
20대 초반의 풋풋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경중적니' 를 비롯하여 특유의 애절함이 묻어나오는 감미로운 러브송 ‘我的愛情像星星(아적애정상성성)’ 등 최고의 필청 트랙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독일 프레싱의 HQ-180g 오디오파일 LP로 제작되어 한층 뛰어난 음질을 선사한다. (Limite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