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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피아니스트 진 러셀에 의해 설립된 Black Jazz Records에서 리마스터링해서 발매하는 시리즈 중 하나.
전통적인 재즈 요소도 있지만, 대안적인 소울과 훵크, 프리재즈, 소울재즈 등 다채로운 사운드를 추구하던 뮤지션들의 희귀 아이템으로 통한다.
1971년부터 1975년까지 20장 정도의 앨범을 제작했으며, 이 앨범들은 모두 블랙재즈 고유의 독특하고 멋스러운 앨범 커버로 마니아와 컬렉터들에게 특이 인기를 끌었던 음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