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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가곡집 op.27
올가 파시에치니크(소프라노), 마리우시 고들레프스키(바리톤), 케빈 케너 & 라도스와프 쿠레크(피아노)
몬테베르디에서 차이콥스키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로 큰 명성을 얻고 있는 두 명의 성악가, 올가 파시에치니크와 마리우시 고들레프스키가 케빈 케너, 라도스와프 쿠레크, 두 명의 피아니스트와 함께 쇼팽의 가곡을 나누어 부른 매력적인 음반이다.
쇼팽의 가곡은 당대 폴란드 시에 붙인 것들로 그 언어 때문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쇼팽의 모든 작품 가운데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민요 풍의 소박한 감성과 젊음의 활력,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깊은 감동을 준다.
오리지널 에라르 및 플레옐 피아노의 섬세한 반주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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