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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교향곡 40번(훔멜 편곡), 도브르진스키: 현악 5중주 1번 op.20
파베우 바카레치(피아노), 우카시 드우고시(플루트), 야쿠프 야코비치(바이올린) 외
쇼팽 협회가 ‘쇼팽 시대의 음악’ 시리즈로 모차르트의 제자인 훔멜이 스승의 교향곡 40번 G단조를 실내악으로 편곡한 작품과 쇼팽의 스승으로 유명한 엘스너의 제자인 도브르진스키의 잊힌 걸작, 현악 5중주 1번을 들려준다.
훔멜의 실내악 편곡은 흔히 행해졌던 관습인데, 특히 훔멜은 당대 최고의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답게 피아노가 화려하게 질주하는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쇼팽의 친구이기도 했던 도브르진스키의 현악 5중주는 소나타 형식의 낭만적인 작품인데, 2악장에 훗날 폴란드 국가가 되는 ‘폴란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를 담고 있어서 가슴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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