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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는 크리스천 부모나 간병인들이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으로 모든 사람을 창조하시고 각 사람은 외모나 능력에 상관없이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이야기는 장애를 가진 새 친구를 소개하고 반 친구들이 질문을 하며 새로운 친구에 대해 알아가는 한 교실을 배경으로 한다.
『하나님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오해를 없애도록 돕고, 모든 사람은 친절과 존경으로 대접받을 가치가 있음을 강조한다. 멋진 삽화와 운율감이 있는 글은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범주의 장애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만드셨고 모두가 사랑과 존경으로 대접 받을 자격이 있음을 이해하도록 할 것이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종종 장애에 대한 여러 질문을 한다. 이를 위해서 책의 뒷부분에서는 부모들이 자녀들과 이 중요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정보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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