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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시리즈의 원숙미와 디테일한 음향
수록된 해설지를 통해 소개하는 라이프치히 스트링 콰르텟의 음반은 10종 밖에 되지 않지만, 실제로 이들이 엠데게(MDG)를 통해 발매한 음반은 70종 안팎이다.
그 멤버는 스테판 아르츠베르거·틸만 붸닝(바이올린), 이보 바우(비올라), 마티아스 무스도르프(첼로).
1988년에 창단한 이 악단은 멤버 개개인이 18세기의 명기들로 무장한 상태로, 현악 4중주 녹음의 최고치를 보여준다.
본 앨범은 요제프 하이든(1732~1809) 시리즈의 12집으로 2020년 5월, 최근의 앨범이다.
4중주 op.17-2, op.17-4, op.17-6을 수록. 노련미와 원숙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스피커 앞에 현악 4중주가 실제로 있는 듯한 청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음향 기술에도 신경을 많이 쓴 디테일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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