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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비올라 소나타 1번 & 2번 외
프랑스의 중견 피아니스트 에리크 르 사주와 젊은 비올리스트 리스 베르토가 주축이 된 브람스 실내악 전곡 연주 녹음 시리즈 제 5집.
베르토는 앙투안 타메스티와 더불어 비올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는 스타플레이어이다.
브람스가 만년에 작곡한 비올라 소나타는 리하르트 뮐펠트를 위한 클라리넷 소나타의 편곡이다.
바르토는 때로는 단도직입적으로 때로는 애틋하게 브람스의 내면을 파고든다.
브람스가 요아힘 부부의 결혼 선물로 준 두 개의 노래는 원곡이 피아노와 비올라 반주.
알토 새러 롤런의 무게감 있는 음성이 바르토와 르 사주의 반주로 ‘만족스러운 갈망’과 ‘종교적인 자장가’의 정수를 들려준다.
* 연주: 리스 베르토(비올라), 에릭 르 사쥬(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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