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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현악사중주 전곡 & 피아노 5중주
프랑스 중견 피아니스트 에리크 르 사주와 동료의 브람스 실내악 전곡 녹음 시리즈 제 6집.
스트라다 사중주단과 르 사주가 브람스 현악 사중주 세 곡과 피아노 오중주를 묶었다.
현악 사중주는 브람스 실내악 가운데에서도 가장 안쪽에 위치한 비경이다.
리스 베르토와 피에르 푸셰네레, 사라 넴타누, 프랑수아 살퀴는 각기 브람스 전곡 녹음 시리즈의 중추를 이루는 젊은이들.
2015년에 ‘길’이라는 뜻의 앙상블을 창단한 뒤, 베토벤의 마지막 두 사중주만을 녹음했던 이들이 마침내 브람스로 난 ‘길’을 찾았다.
슈만과 포레 실내악 전곡으로 이들을 이끌었던 베테랑 르 사주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브람스의 금자탑으로 난 ‘길’에 동참한다.
* 연주: 에릭 르 사쥬 (피아노), 스트라다 사중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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