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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이야기 - 스트라빈스키: 독주 클라리넷을 위한 세 개의 소품, 번스타인: 클라리넷 소나타 외
제바스티안 만츠(클라리넷), 제바스티안 스투드니츠키(피아노)
클래식 음악가와 재즈 음악가, 독일과 미국, 두 세계가 만나 완벽하게 어우러진 흥미로운 음반!
제바스티안 만츠와 제바스티안 스투드니츠키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작품을 중심으로 스트라빈스키, 스티브 라이히를 더한 프로그램으로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음악의 향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직접 작품을 편곡하면서 피아노와 일렉트로닉스 등 다양한 악기로 효과를 더했는데, 그야말로 레너드 번스타인의 경력과 음악 스타일에 더없이 어울리는 컨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번뜩이는 재치와 다채로운 음악이 하나로 엮인 흥미진진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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