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페이스북 9만명이 응원하는 그의 나눔일기
노숙인들이 자립하여 그의 후원자가 되어주는 기적같은 이야기
2012년 12월 16일, 저자는 여느 때처럼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당일 있었던 한 사건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나눔일기, 누가 보든 안보든 그날 있었던 나눔에 대한 사건, 이야기, 에피소드, 생각 등을 매일 같이 올려왔었기에 그날도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올렸다. 그런데 '좋아요'가 3만 명이 훌쩍 넘겨져 있었다. 이를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5개의 글이(지금까지 10개의 글) 1만 명부터, 4만 명, 7만 명, 9만 명까지 좋아요가 찍히며 일명 좋아요 스타가 됐다. 친구도 정원이 하루 만에 다 차버리고. 갑작스럽게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살아낸 삶으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청년 강사 송주현. ‘예수 믿는 것 같이 살고 싶다.’는 고백대로, 그는 매일같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함께 울어주고, 함께 웃어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이 나눔행전은 크리스천, 넌 크리스천을 초월하여 모두에게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
'스물다섯 미친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 영상보기
*클릭*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2,42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2,42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