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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베로나 야외극장 실황
‘베로나 데뷔 50주년 플라시도 도밍고의 오페라 갈라’[한글자막]
▶ 도밍고, 베로나로 50년 만의 화려한 귀환!
1969년 7월 16일, 스물 여덟의 테너 도밍고가 베로나 ‘투란도트’의 칼라프 역으로 데뷔한 이후 50년 만에 베로나를 다시 찾았다. 2019년 10월 실황으로, 바리톤을 앞세운 베르디의 대작 ‘나부코’(1 3 4막) ‘맥베스’(4막), ‘시몬 보카네그라’(2 3막)를 갈라로 선보인다. 이야기의 맥락을 잡아주는 군중신, 전주곡을 갖춰 세 편의 오페라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느낌이다. 또한 베로나에서의 무대인만큼 이 공연장의 명물인 발레단과 합창단의 화려한 군무도 빠지지 않는다.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노장이 살아온 영욕의 세월을 축하한다. 피로치, 샤콘-크루즈, 미미카 등 도밍고와 함께 했던 일명 ‘도밍고 캐스팅’의 진수도 만날 수 있다.
해설지(13쪽 분량/영,불,독어)에 트랙, 공연 소개 수록.
▶플라시도 도밍고(나부코 / 맥베스 /시몬 보카네그라), 안나 피로치(맥베스 부인 외), 아르투로 샤콘-크루즈(이스마엘레 외), 마르코 미미카(자코포 외), 스테파노 트레스피디(연출), 조르디 베르나쉐르(지휘), 베로나 아레나 오케스트라 / 합창단 / 발레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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