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에사 페카 살로넨에 이어 2021-2022 시즌부터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취임이 결정된 핀란드의 젊은 귀재, 산투-마티아스 로우발리와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백조의 호수'를 수록한 앨범이다.
이미 탐페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 겸 음악 감독, 고텐부르크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인 로우발리는 이번 녹음을 통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레코딩: 2019년 11월 3일,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