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사슴 한 마리가 지오 앞에 나타났어요. 지오는 그냥 이 사슴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지오는 사슴에게 ‘멋진뿔’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좋은 애완동물이 되는 규칙들을 알려 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멋진뿔을 ‘브라우니’라고 부르며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지오는 멋진뿔이 자신의 것이라고 증명하고 싶었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어요. 지오는 화가 나서 멋진뿔을 버려두고 집으로 가던 중, 가지고 있던 끈에 몸이 감겨 속에 갇히고 말지요. 하지만 지오가 무서움에 떨고 있을 때, 멋진뿔이 나타나 구해 줍니다. 멋진뿔은 사과를 줍기 위해 고개를 숙인 것인데, 마침 멋진뿔의 뿔에 지오를 감고 있던 끈이 끊긴 것이에요. 지오는 이 일로 멋진뿔을 용서하고, 멋진뿔과의 규칙을 다시 정하지요. 멋진뿔이 지킬 수 있는 규칙으로요.
이 사슴은 내 거야!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9,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9,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