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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음대 출신의 실력파 연주자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후고 볼프 사중주단을 확장하여 결성한 알반 베르크 앙상블 빈의 데뷔음반이 발매 된다.
한국인 비올라 연주자 이수빈이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알반 베르크 재단의 특별한 후원을 바탕으로, 비엔나의 후기 낭만주의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적이고 신선한 해석을 들려주고 있다.
데뷔 음반도 그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여, 영국 작곡가 마틴 헤리가 편곡한 말러 교향곡 10번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모음곡, 그리고 베베른 편곡의 쇤베르크 캄머심포니 1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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